[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31일 외국인과 기관의 폭발적인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지난 사흘 동안 이어진 급락 여파를 완전히 씻어내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역사적인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이날 수급의 핵심은 단연 외국인 투자자의 기록적인 자금 유입이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7조 원이 넘는 매수 우위를 보이며 역대 일일 최대 순매수 기록을 새로 썼다. 장 시작과 함께 대형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폭반등 물량을 쓸어 담은 외국인은 대체거래소 물량까지 더해 8조 원이 넘는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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