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전남광주 지역 청소년들이 해외 호남향우회의 지원을 받아 중국과 미국의 독립운동 유적과 산업·교육 현장을 찾았다. 단순 해외 견학을 넘어 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되짚고 세계 주요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모범청소년 14명이 참여한 ‘2026년 모범청소년 해외견학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해외견학은 중국호남향우회와 미주호남향우회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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