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반도체 독식한 거래대금…상위 10개 종목 수급 향방 갈렸다

    [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의 자금이 반도체와 핵심 대형주로 대거 쏠린 가운데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을 둘러싼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이 명확한 시각차를 나타냈다.26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합산한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단연 독보적인 자금 흡수력을 과시했다. 삼성전자는 하루 거래대금 1조 원을 웃돌며 1위를 차지했고 SK하이닉스가 뒤를 이었다. 두 종목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거세게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개인 투자자는 장중 반등을 활용해 차익 실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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