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를 이끄는 주요 반도체 대형 5개사가 장 막판까지 강한 매수세를 받아내며 일제히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 오르며 7만9000원 선에 안착했다. 하루 동안 거래대금만 1조2500억 원을 넘어서며 대장주로서 시장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장 초반의 경계감을 극복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유입된 점이 상승 마감을 이끌었다.SK하이닉스 역시 고대역폭메모리 모멘텀을 바탕으로 전장 대비 2.4% 오른 종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거래대금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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