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업종별 거래대금 기강이 명확하게 갈라지는 흐름을 나타냈다. 전기전자 및 반도체 업종으로 대규모 매수 자금이 쏠린 반면 기존 주도주군 및 소형주가 밀집한 시장에서는 상대적인 거래 침체가 관측됐다.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전기전자 업종이 전체 거래대금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며 자금 쏠림 현상을 주도했다. 코스피 거래대금 대다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에 집약됐으며 장중 기술주 경계감이 완화되는 시점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거래량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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