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결과? 우리만 잘하면…” 괜히 베테랑이겠어? 최형우는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SS시선집중]

    “KT 결과? 우리만 잘하면…” 괜히 베테랑이겠어? 최형우는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고척=이소영 기자] “KT가 잘해서 어려우면 인정하면 된다.” 호쾌하게 돌린 방망이만큼이나 베테랑의 한마디는 짧고 묵직했다. KBO리그 최고령 만루 홈런 기록까지 새로 썼지만 머릿속엔 오직 팀뿐이었다. 삼성 최형우(43)는 그저 “1등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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