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장수군청 여자탁구단 유민지·이은주 조가 풀세트 접전 끝에 단양군 내셔널컵 여자 개인복식 정상에 올랐다. 앞선 대회 동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입상하며 복식 종목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장수군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충북 단양군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단양군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유민지·이은주 조가 여자 개인복식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장수군청과 양산시청, 금천구청 등 전국 8개 실업탁구팀이 출전했다.유민지·이은주 조는 결승에서 금천구청 소속 선수들과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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