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km에 숨겨진 비밀…‘투수 조련사’ 이강철이 대니엘에게 반한 이유

    144km에 숨겨진 비밀…‘투수 조련사’ 이강철이 대니엘에게 반한 이유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시속 150㎞를 훌쩍 넘는 광속구가 투수의 가치를 대변하는 시대다. 전광판에 찍히는 숫자가 구위를 증명하는 가장 직관적인 잣대가 된 요즘, 프로야구 KT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29)의 행보는 자못 흥미롭다. 그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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