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남주 시인, 46년 만에 ‘무죄’…죽어서도 끝나지 않았던 싸움 ‘종결’

    故 김남주 시인, 46년 만에 ‘무죄’…죽어서도 끝나지 않았던 싸움 ‘종결’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유신 반대운동에 앞장섰다는 이유로 징역 15년을 선고, 9년 넘게 옥살이를 했던 고(故) 김남주 시인이 46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십 년 전 유신체제 아래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던 김남주 시인이 세상을 떠난 지 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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