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정권교체론 재점화…“이란 국민 일어나 싸워야”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외교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이란 국민의 봉기를 촉구하며 정권교체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다.CNN은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국민은 언제 일어나 싸울 것인가”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전쟁 발발 당시 제기했다가 이후 한발 물러섰던 이란 정권교체론을 6개월 만에 다시 꺼낸 것이다.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전부터 국가안보 참모들에게 이란 국민이 지도부를 축출하지 않는 이유를 여러 차례 물었다. 베냐민 네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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