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에서 주요 2차전지 종목과 방산 종목을 둘러싼 수급 주체별 누적 거래 대금 향방이 극명한 시각차를 드러냈다.최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2차전지 대표 종목들은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세에 힘입어 하방 지지력을 확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대형 셀 업체에는 외국인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누적 거래 대금 상위권을 유지했고 포스코홀딩스와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주에는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대거 몰렸다. 반면 기관 투자자는 2차전지 업종 전반에 대해 누적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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