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가을’ 없다…고개 숙인 설종진 “팬들에게 죄송, 키움 수비부터 바꾼다” [SS고척in]

    4년째 ‘가을’ 없다…고개 숙인 설종진 “팬들에게 죄송, 키움 수비부터 바꾼다” [SS고척in]
    [스포츠서울 | 고척=김민규 기자]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다.” 키움의 ‘가을’이 또 일찍 끝났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 실패다.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받아든 씁쓸한 성적표. 설종진 감독(53)은 팬들에게 먼저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실패로만 끝낼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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