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 지수가 불과 3거래일 만에 7,000선 아래로 밀려나며 6,900대에 아슬아슬하게 턱걸이한 가운데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위험과 기술적 반등 모멘텀이 팽팽히 대립하는 박스권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증시 역시 상단과 하단이 모두 닫힌 답답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증권가에서는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기술주 조정 여파로 투자심리가 극도로 약화된 만큼 당분간 지수가 6,800선에서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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