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돋보기] “”하루만에 124p 증발””…7000선 내준 코스피, 향후 향방은?

    [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도 압력에 휘둘리며 불과 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다시 내줬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주요 기술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 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 전반에 매물 폭탄이 쏟아진 영향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01포인트(1.76%) 내린 6,909.91로 장을 마쳤다. 하루 만에 120포인트가 넘는 지수가 증발하며 지수 상단선이 힘없이 무너졌다.이날 증시는 개장 직후부터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전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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