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송유관 공격에 따른 원유 수출 차질을 완화하기 위해 오만을 통한 공급 확대에 나서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반면 중동과 러시아발 공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디젤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오후 1시7분(GMT) 기준 배럴당 1.30달러(1.2%) 내린 107.4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96달러(1.85%) 하락한 배럴당 103.87달러에 거래됐다.국제유가는 앞서 사우디의 주요 원유 수출 경로에 차질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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