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리, 오만서 후티와 비공개 회담…“미국 선박 공격 의도 없다”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관리들이 최근 오만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 대표들과 비공개 회담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후티 측은 미국 선박을 공격할 의도가 없으며 지난해 미국과 체결한 휴전 합의를 준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과 후티 측의 회담은 지난 주말 오만 무스카트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열렸다. 오랫동안 중동 지역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온 오만 정부가 회담 성사를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접촉은 후티가 사우디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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