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계급 충돌…이창동 “‘가능한 사랑’,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하여” [SS현장]

    기묘한 계급 충돌…이창동 “‘가능한 사랑’,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하여” [SS현장]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해고당한 뒤 후유증에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기조차 어려운 가족이 있다. 정당한 저항이라고 생각했던 일에 거대 자본 권력은 물론 정부의 경찰에게까지 짓밟힌 기억은 씻기지 않는 상처가 됐다. “남편은 완전히 정상이 아니”라는 아내의 담담한 고백이 진실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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