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올 4분기 한국 증시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가운데 AI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방위산업 등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대형 우량주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잇달아 제시하고 있다.외국계 IB들은 한국 상장사들의 견조한 이익 성장세와 기업 가치 제고 정책에 주목하며 실적 모멘텀이 확실한 주도주를 중심으로 유동성이 쏠릴 것으로 내다봤다.골드만삭스는 글로벌 AI 인프라 확충의 최대 수혜를 입는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HBM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와 이익 성장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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