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이라는 거센 대외 악재가 국내 주식시장을 강타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 흐름과 지수 영향력이 상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기술주와 성장주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고금리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는 업종 및 고배당 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시총 상위권 내 등락률 격차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전날(29일) 및 최근 일주일간의 추이를 살펴보면 국내 증시를 이끄는 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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