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요 대형주들의 지분율이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 순매도가 집중된 상위 종목군에서 지분 이탈 현상이 뚜렷하게 관측됐다.최대 매도 표적이 된 반도체 업종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 감소가 두드러졌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해외 메모리 업종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외국인 순매도가 집중됐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일주일 전 대비 0.45%포인트 감소해 49%대 진입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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