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지현 기자=민주노총 택배노조가 업무와 무관한 사망에 대해서도 ‘과로사’를 주장한 것이 드러났다. 택배노조는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고인이 뇌출혈로 사망했고 이는 대표적인 과로사 질환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일부 매체가 119 구급대 신고 접수를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고인은 인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뇌출혈에 따른 뇌사’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거짓 주장이 밝혀지자 택배노조는 “과로사를 주장한 적 없다”고 발을 뺐다. 하지만 택배노조가 택배기사만 사망하면 정확한 사인도 확인하지 않고 과로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