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시] 봄은 봄이요 2년 ago57년 ago01 mins 먼 곳에서부터 산새소리가청명하리만치 투명하게 들린다푸른 숲이 휘파람을 불 듯아주 청하 한 바람 소리가밝은 햇빛과 잘 어울린다쑥 달래가 고개를 빼꼼히 빼고곁으로 찾아온 봄바람을 온몸으로 느낀다 벌써 밭에서는 분주하다 옅은 잠바는 나무에 걸고골내고 감자심고마늘밭 양파밭으로 발을 옮긴다이제부터 곤한 날들이우리 곁에 왔다일 년의 모든 날들과씨름해야겠다 당진신문 바로가기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이랜드이츠 피자몰, ‘렛츠 잇 피크닉(Let’s eat PICK!nic)’ 봄 시즌 신메뉴 출시Next: 광주시, 교육 발전 특구 첫 회의…지산학 협력체계 가동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