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사이비언론에 대한 양비론이 불편한 이유

    반론보도닷컴에 모 언론사 대표의 청첩 문자와 관련해 사이비언론인 신고가 들어왔다. 오너 회장의 딸 결혼식 참석을 독려하는 카톡 내용이었다. 본인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해서 그런지 “물론 혹자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저희 회장님과 친분이 없으신 관계로 ‘이게 뭐지?’라고 하시며 그냥 무시하실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부디 저를 봐서라도 이날 꼭 참석하시어 축복의 시간을 함께해주신다면 저로선 더 없는 보람과 영광이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한 공기업이 모 인터넷신문사의 기자와 편집인을 최근에 공갈죄(미수죄)로 고소했다. 피고소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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