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인 전대초는 시내와 거리가 멀어서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모집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하교 버스를 타기 전 두세 시간 동안 할 게 없었죠.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섰어요. 마침 전대초에는 화훼 장식 기능사, 영어 교사, 작가 등 뛰어난 능력을 갖춘 엄마들이 많았거든요” [당진신문=이혜진 시민기자] 이렇게 전대초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대마을학교’라는 마을교육동체를 만들어 본격적인 교육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 마을학교 공모사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