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만의 물폭탄..당진에 이틀간 349㎜ 기록적 폭우

    [당진신문=배현섭, 박수진 기자] 1998년 이후 26년 만에 당진이 물에 잠겼다. 이틀간 349㎜의 기록적 폭우로 당진지역 곳곳에서는 물난리를 겪었다.18일 새벽 2시 30분 당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3시간 만인 5시 30분 호우경보로 상향됐다. 그리고 당진에는 어느 때보다 굵은 빗방울이 쏟아졌고, 이는 시장과 학교 등을 잠기게 했다.당진3교 인근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차오르는 빗물에 “배수구에 쓰레기가 하도 많아서 비가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는 거 같다. 심지어 이런 골목에 있는 주택가는 워낙 배수구 자체가 작아 이런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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