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은 정말로 공기가 안 좋을까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자연현상으로 발생하는 황사와 달리 미세먼지는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화학물질이 섞여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2013년 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초미세먼지는 입자 지름이 2.5㎛ 이하로 코, 입, 기관지 등에서 걸러지지 않고 깊숙이 들어가 축적돼 장기간 노출시 혈액으로 전신에 퍼져 각종 중증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진시의 대기 상황은 어떨까?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최근 공개한 2022년 대기환경연보에 따르면 2022년 당진의 미세먼지(PM10) 평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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