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로 쓰러진 여대생 사망.. 새 생명 선물하고 떠나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광주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인근 병원 응급실 이송이 안돼 의식불명에 빠졌던 여학생이 지난 12일 사망했다. 특히 사망한 여학생이 당진 출신으로 알려지며 지역사회가 슬픔에 빠졌다.지난 5일 오전 7시 40분경 광주시 동구 조선대 인근에서 대학생 이모 씨가 쓰려져 있다는 환경미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이모 양은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이모 양이 쓰러진 현장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00m 거리에 있는 조선대병원 응급실에 연락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아 차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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