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서현 수습기자] 지난 6일 천안시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 최종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당진 지역 농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아산 산란계농장에 이은 두 번째 도내 AI 발생으로, 시는 역학조사 결과 전파될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발생농장 인근에 철새 도래지가 있는데다, 반경 10㎞ 내에 221만 마리의 닭이 사육되고 있는 만큼,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농장은 23만 9000여 마리의 산란계를 사육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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