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포니스트 이한행, 문예의전당에서 첫 독주회 개최

    [당진신문=박수진 기자] 풍부한 음악성과 세련된 감각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이한행 색소포니스트의 ‘이한행 색소폰 독주회’가 열렸다.지난 2일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당진 출신 색소포니스트 이한행의 첫 번째 독주회가 펼쳐졌다. 색소폰의 장점을 살려 클래식에 재즈의 요소를 가미한 클래즈로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독주회는 오보에 협주곡 라단조, S.Z799, 오보에 사중주 바장조, K.370, 플롯 협주곡 라단조 순으로 연주가 진행됐으며, 각 곡에 맞춰 유쾌하고 경쾌하지만 서정적인 뉘앙스도 살리면서 관객들에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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