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와 야유 속에서 에르난데스가 세이브 올린 그날, 재현하면 LG 긴 가을 길 열린다 [준PO]

    환호와 야유 속에서 에르난데스가 세이브 올린 그날, 재현하면 LG 긴 가을 길 열린다 [준PO]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듣고 난 후에 계속 귓속에서 맴돌았다. 정말 기분 좋았다.” 사실상 3위를 확정지은 순간이었다. 잠실 더비 더블헤더 2차전. 1차전 패배를 설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8회 마운드에 올랐다. 몇 달 전 처음 한국 땅을 밟았을 때는 상상도 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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