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의 아버지’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이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강 명예회장은 동아쏘시오그룹 강중희 창업주의 1남 1녀 중 첫째 아들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박사를 거친 뒤 지난 1959년 동아제약에 몸담았다.강 명예회장은 지난 2017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약 42년간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그중에서도 그는 ‘생명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의약품 선진화를 통해 국민 건강을 향상하는 데 전력해 왔다.동아쏘시오그룹의 신약개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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