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의 자국 핵심제품 수출통제를 무기로 한 통상전략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가 과거보다 한층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6일 상의회관에서 ‘트럼프 2기 통상규제 :한국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트럼프 1기 행정부 통상정책 핵심 참모였던 스티븐 본 미국 USTR(무역대표부) 전 대표 대행이 ‘美경제 성장전략: 2기 행정부의 도전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공격적인 자국 우선 정책이 트럼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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