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도시공사가 드디어 닻을 올렸다. 과거 당진항만관광공사는 부실경영으로 불명예를 씻어내지 못했고, 결국에는 간판 교체 바람으로 사업의 폭을 넓혔다.이를 두고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시설 고유의 상징성을 살려낸 지속가능한 사업과 개발사업의 토대를 마련해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조직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직원들과 전략체계를 구축해 운영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취임 소감 부탁드린다.고대면 성산리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이후 당진을 떠나 지냈다. 그러면서 고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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