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영하 3도’에 과감한 헤드퍼스트→김민석, 병살타 속 돋보인 ‘1번타자’의 책임감 [SS잠실in]

    ‘체감 영하 3도’에 과감한 헤드퍼스트→김민석, 병살타 속 돋보인 ‘1번타자’의 책임감 [SS잠실in]
    [스포츠서울 | 잠실=박연준 기자] 추운 날씨, 무거운 방망이. 그럼에도 두산 김민석(21)은 몸을 사리지 않았다. 고개는 떨궜지만, 발걸음만큼은 쉼이 없다. 허슬이다. ‘1번타자’의 책임감이다. 김민석은 29일 잠실 삼성전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3타수 무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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