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사구 두 개→두산에 고개 숙여도, 오원석 자신에겐 ‘박수’를 쳐야 하는 이유 [SS수원in]

    5회 사구 두 개→두산에 고개 숙여도, 오원석 자신에겐 ‘박수’를 쳐야 하는 이유 [SS수원in]
    [스포츠서울 | 수원=박연준 기자] 속구만 던지는 투수로 남고 싶지 않은 의지다. KT 오원석(24)은 변화구로 승부를 걸고 싶어 한다. 그 투지의 궤적은 5회 두 개의 몸 맞는 공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오원석은 2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전 선발로 나서 5이닝 2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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