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한국생활개선회당진시연합회 이명옥 회장은 농업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쓰며 성별 장벽을 허물어가고 있다.이 회장은 2002년 서산에서 5만 7000평의 논을 매입하면서 농업에 발을 들였다. 초반에는 농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다보니 남편이 드론, 지게차 등을 조작했고, 본인은 신체적인 노동을 도맡아야 했다.“농업을 잘 몰랐기 때문에 남편의 조수 역할을 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녔죠. 남편이 드론과 지게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고, 농사도 이제는 기술력 싸움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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