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구로 붙어! 피하지 마!” 염갈량, 딱 1회 보고 ‘견적’ 냈다…결과는 송승기 ‘데뷔 첫 승’ [백스톱]

    “속구로 붙어! 피하지 마!” 염갈량, 딱 1회 보고 ‘견적’ 냈다…결과는 송승기 ‘데뷔 첫 승’ [백스톱]
    [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 기자] “피하면 바로 교체한다.” LG ‘염갈량’ 염경엽(57) 감독이 남긴 말이다. 대상은 ‘5선발’ 송승기(23)다. 전날 경기 초반 변화구가 많이 보였다. 제구에 너무 신경 쓰는 듯한 모습도 봤다. 이에 별도 주문을 남겼다. 결과는 호투다. 염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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