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산·옹진 해역서 해양사고 잇따라

    [당진신문]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15일 새벽 해루질 고립자 구조, 침수 차량 조치, 선박 간 충돌 등 잇따른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모두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15일 1시경 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해루질 중이던 A씨가 밀물로 물이 가슴 높이까지 차오르자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 인근 해루질객이 방향을 안내하고, 출동한 평택해경은 서치라이트로 위치를 확인하며 구조 신호를 주고받아 A씨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유도했다.이어 2시 7분경에는 충남 서산 숙호지 인근에서 SUV 차량이 침수될 우려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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