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서울시가 오는 7월 30일부터 중구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 자체 배달 시스템 ‘땡배달’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땡배달은 주문 접수부터 라이더 매칭, 실시간 배달 동선 확인, 음식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운영은 신한은행이 담당하고, 배달 수행은 배달대행사 ‘바로고’가 협업한다.기존 ‘가게배달’ 방식은 가맹점주가 별도로 배달대행사와 계약해야 했으나, 땡배달은 별도 계약이나 호출 없이 자동 배차가 이뤄진다.서울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비용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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