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당진시 정미면에서 여름밤을 수놓을 특별한 마을 축제가 열린다. 마을의 작은 골목을 무대로 정미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야시장 플리마켓 ‘정미로운 촌캉스’가 8월 22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정미면 희망나눔센터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미로운 촌캉스’는 단순한 야외 판매 행위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축제를 설계하고 운영해보는 자치기반형 문화 실험장이다. 이곳에서는 중고 물품, 친환경·유기농 농산물,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로컬 콘텐츠가 어우러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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