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충절 지킨 남이흥 장군..문화제로 기리다

    [당진신문=조혜미 수습기자] 남이흥 장군 탄신 450주년을 기념하는 제35회 남이흥장군문화제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당진시내와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주최하고 남이흥장군문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신현만)가 주관했다.남이흥 장군은 정묘호란 당시 안주성에서 후금군 3만 6천 대군을 상대로 3천 병력을 이끌고 끝까지 항전한 무신으로 병력이 부족해 성을 지킬 수 없게 되자 끝내 전장에서 순국했다. 당시 장군은 적을 성 안으로 유인해 화약고 폭발과 함께 최후를 맞았다는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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