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수습기자] 당진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잇따르자 수문관리 체계 전면 점검에 나섰다. 앞서 지난 7월 당진에 폭우가 내렸던 당시 우강면 부장리 일원 농경지가 물에 잠겼고, 원인으로는 수문이 제때 작동하지 않은 것이 꼽혔다. 이후 수문 관리 주체가 시와 농어촌공사 등으로 분산된 현실을 고려한 현실적인 대응 체계와 협력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명수)는 지난 2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수문관리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관계 기관으로부터 운영 실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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