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기자] 충남 당진시 지역사회가 정부를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철강 경기 침체로 지역 경제가 시계제로 상태에 빠졌음에도 정부 지원에서 배제된 현실을 역차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당진철강노동조합협의회(협의회장 김철)는 지난 13일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당진시, 상공회의소,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KG스틸을 비롯해 KG스틸S&D, 휴스틸, 환영철강, 현대ITC, 동국제강 등 6개 철강 관련 사업장 노조와 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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