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으로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19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가 수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 도달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 차질이 이어지면서 공급 불안은 여전히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GMT) 기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45달러(1.32%) 하락한 배럴당 108.41달러를 기록했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0.32달러(0.32%) 내린 배럴당 101.0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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