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미국 기술주 폭락 악재로 장 초반 3%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1.8%대 V자 반등으로 마감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향후 증시 흐름에 대해 ‘밸류에이션 바닥을 통한 단기 복원력 확보’와 ‘글로벌 모멘텀 부재에 따른 상방 제한’이 공존하는 국면으로 진단하고 있다.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밸류에이션은 증시의 가장 강력한 하방 버팀목이다. 최근 지수 급락으로 코스피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4.2배 수준까지 하향 이탈하며 2000년 이후 역대 최저치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