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한층 격화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전쟁이 4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양측의 공습과 미사일 공격이 지속되며, 지역 안보는 물론 글로벌 경제에도 충격이 확산되는 모습이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과 카라지, 이스파한 등 주요 거점을 겨냥한 공습을 단행했다. 동시에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지역에 대피 경고를 발령하고 공격 범위를 확대했다. 이로 인해 레바논에서는 1,000명 이상의 사망자와 100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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