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만개한 벚꽃이 절정을 이룬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3일 밤부터 비 소식이 예고됐다. 오전에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다 밤부터는 비교적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며 ‘벚꽃엔딩’을 재촉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보통’ 수준의 대기질을 유지하다가 오후부터 남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농도가 짙어질 가능성이 있다. 야외 활동 시 호흡기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비는 늦은 오후 제주에서 시작돼 밤(18~24시) 사이 경남 서부지역부터 확대되겠으며 내일 낮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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