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기자]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을 향한 시민단체의 파상공세에 대해 정면 승부를 택했다. 투자유치 실적 부풀리기 의혹과 후보 사퇴 요구를 “근거 없는 흠집 내기”로 규정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선 것이다.오 예비후보는 지난 9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당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이하 비상행동)이 제기한 투자유치 실적 왜곡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오 예비후보는 “민선 8기 18조 8212억 원의 투자유치는 당진시 공직자들이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일궈낸 공식 행정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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