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성지’ 노리는 대구신세계…강남 휩쓴 ‘MZ 오픈런 브랜드’ 대거 심었다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수도권 주요 백화점에서 이른바 ‘오픈런’을 일으키며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메가 트렌드 패션 브랜드들이 대구 상권에 대거 상륙했다.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 6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면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60여 개의 인기 여성 패션 브랜드가 출격하는 이번 리뉴얼은 최근 백화점의 핵심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2030 영 고객과 대구·경북 지역 패션 피플들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실제로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의 여성패션 및 뉴 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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