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이 중동 긴장 완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공식 서명을 앞둔 가운데, 이란 정부가 미국의 해상 봉쇄가 사실상 해제됐다고 공식 발표하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CBS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에 따르면 마지드 타크트-라반치 외교부 차관은 16일(현지시간) “”해상 봉쇄 해제는 우리가 처음부터 요구해온 핵심 사안이었다””며 “”공식 서명 이전에 이미 봉쇄 해제가 시작됐다””고 밝혔다.미국과 이란은 지난 2월 말부터 이어진 군사적 충돌과 해상 봉쇄를 종료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오는 19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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